모노쿠쉬 XT 산타바바라는 라임과 백 시멘트,천연안료를 혼합한 자재로
내·외장 천연칼라 몰탈입니다. 천연 안료를 사용하여 퇴색되지 않으며,
파스텔 톤의 Classic colors와 milano architectural color로 심플한
이미지를 통해 고급스러운 기품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마감으로 유럽의 고급 저택에서부터 미국 서부의 고급 주택,
공공 건물 등에 이르기까지 외벽뿐 아니라 실내 내벽재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내츄럴한 유럽풍의 저택을 연상시키는 중후함은 알루미늄 비드
등을 사용한 한국 웨버의 기술 노하우만이 연출 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스프레이 마감 :
바탕면에 이물질 제거 및 고르기를 한 다음 1차 뿜칠을 1~1.5mm 두께로,
2차 뿜칠을 1.5~2mm로 마감한다. 한번에 3mm 두께도 가능하다.
뿜칠기와 시공면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분사한다.
뿜칠기 노즐을 조정하여 원하는 패턴에 따라 시공한다.

스프레이 누름 마감 :
스프레이 마감 후 추가적으로 평 흙손(프라스틱)을 사용하여 눌러준다.

흙손 마감 :
뿜칠 한 후 흙손으로 평활도를 잡아 면을 고른다.